벌레가 위로 올라오지는 않는데 어차피 화장실 가는 김에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니냐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불결한 위생으로 인해 비위가 많이 상한다. 물 내린다고 해도 내려가는 것도 아니라서 더 문제라고...
또한 위험도는 개인차가 있다. 분류에 따라,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충격의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부 단어에 개인차를 적용한 위험도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사람에 따라 위험도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똑같은 혐짤이라도 갑자기 나오거나 대비하고 보는 건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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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힘을 얻고 각성하는 주인공과 달리, 야가미 라이토는 아마네 미사가 붙잡히고 자신의 범죄가 들키게 생기자 데스노트를 포기한다.
영국 경찰은 소아성애 범죄자 매튜 팔더를 조사하던 중 이 사이트를 발견했으며, 이후 영국, 미국, 한국 등 여러 수사당국의 공조로 '웰컴투비디오'의 수사가 진행됐다.
화면 중앙에 놓인 믹서기 안에 병아리들이 들어가게 되고, 왼쪽에서 손이 나와 믹서기를 작동시키는 영상. 그 외에도 복면을 쓴 남성이 작동시키는 버전도 있다. 혹시라도 이 영상(점프 스케어)을 찾았다면 이건 낚시용이지 진짜 영상은 아니다.
데스노트의 출범 이후 "인간은 재밌어!" 같은 대사나 라이토처럼 얼굴도 곱상하며 헤어스타일도 라이토를 닮은 천재 남성 캐릭터 등 여러 부분에서 오마주인 것이 확연해 보이는 연출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렇게 데스노트는 일본 만화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퍼가는 행위가 금지된" 블로그의 글을 자기 글 내에서 언급해야 할 때에는 해당 글의 주소를 링크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을 매너로 보고 있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인터넷상에서의 자료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곳이어야 쌓이기 쉽다. 소수의 회원제 사이트 같은 곳에서 뭐 공유해봐야 몇 명 빠지고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쫑나고 서버 내려버리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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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로즈가 취향인 사람들도 있으며, 직접 당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분이 나쁜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 사진이나 음성, 영상은 없지만 read more 글귀 자체가 매우 불쾌한 편이라 개인차가 심하게 나뉜다. 비슷한 내용으로 타구통 꼬마(たんつぼ小僧)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라디오 방송 내용이다.
원작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애니는 분량 조절로 원작에서 생략한 게 너무 많아서 엉성한 측면이 더욱 심해져서 독자들이 보기엔 때려맞히기 식으로 보일 수 있는 전개가 늘어났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가 활성화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